[부안의 설화] 선계안과 이성계-‘태조 이성계, 선계안에서 공부하다’

  보안면 우동리 뒤에 큰 저수지가 있는데 그 저수지의 동북쪽 산 일대를 선계(仙溪)안 또는 선계골이라고 한다. 일찍이 조선왕조를 세운 태조 이성계가 청년시절에 큰 뜻을 품고 팔도를 두루 편답하면서 지리도 익히고 인심도 살피다가 부안의 변산 선계안에 이르러 이런 영산에는 큰 도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곳에 암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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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의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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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 부안읍 번영로 150
   신영근 치과 내/전화 (063)5841875
   이사장 신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