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불똥이 위도로 튀고 있다.
전라북도, 언론, 대학 등이 혈안이 되어
도내 핵폐기물처리장과 양성자가속기 사업 동시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고창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히자
대안으로 위도를 제3의 후보지로 꼽고 있는 것이다.
글쓴이 : 부안21
작성일 : 2003년 05월 11일 22시 43분
핵 불똥이 위도로 튀고 있다.
전라북도, 언론, 대학 등이 혈안이 되어
도내 핵폐기물처리장과 양성자가속기 사업 동시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고창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히자
대안으로 위도를 제3의 후보지로 꼽고 있는 것이다.
글쓴이 : 부안21
작성일 : 2003년 05월 11일 22시 4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