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 김철수 · 12
울릉도에 갔습니다
아득히 높은 절벽 위 만고풍상 다 겪고도 견딘 등 굽은 향나누 보고
글 섰습니다 조국이었습니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古
枯
孤
高
/이용범
(글쓴날 : 2007·06·29)
지운 김철수 · 12
울릉도에 갔습니다
아득히 높은 절벽 위 만고풍상 다 겪고도 견딘 등 굽은 향나누 보고
글 섰습니다 조국이었습니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古
枯
孤
高
/이용범
(글쓴날 : 2007·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