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 목 : 전라북도 기념물 제40호
• 분 류 : 유적건조물 / 산업생산/ 요업/ 기와가마
• 수량/면적 : 992㎡
• 지정(등록)일 : 1979.12.27
• 소 재 지 : 전북 부안군 주산면 사산리 122
• 소유자(소유단체) : 사유
• 관리자(관리단체) : 부안군
부안읍에서 상서를 지나 줄포방향으로 정유재란 호벌치전적지 못 미쳐 왼쪽 도로변에 있다. 가마 입구 부분은 완전히 파괴되었으나 가마폭은 185㎝이며, 가마 바닥은 모래점토를 사용한 흔적이 남아 있다. 기와를 굽던 가마터로 시대는 고려 중기 것으로 보이나 확실치는 않다.
<참고문헌/전라북도 문화재지, 부안군지>
/허철희